유럽에서 전기차가 앞서다 유익 흥미로운 한글 외신




유럽은 드디어 전기차 판매량이 디젤 차량 판매액을 앞섰다.

COVID-19로 2019년 8월보다 도로의 차량은 1/3 감소했다. 지난 8월 유럽 자동차 판매는 침체 일로였다. 이는 환경에도 영향을 준다. 운전자들이 더 오래되고 오염 배출이 심한 자동차를 계속 운행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와 반대로, 지난 유럽에서 판매된 자동차 중 1/4은 완전 전기차(ev)나 하이브리드였다. 유럽 내 26개 시장에서 자동차 등록 기준, 전기차가 디젤차를 처음으로 앞섰다.

더 저렴한 모델, 운영 비용 및 구매자 저하, 환경에 대한 경각심 상승이 원인으로 생각되고 있다. 폭스바겐의 id3가 지난 8월 EV 판매 차트 1위에 올랐다. 자동차 부문 통합 판매 1위는 르노 해치백인 다키아 산데로였다. 아직 전기차는 멀리서 휘발류 차량 판매를 뒤쫓고 있다.

한때 탄소-다이옥신 배출량이 적어 청정 자동차에 대한 해답으로 여겨졌던 디젤 차량은 2015년 2015년 폭스바겐 디젤게이트 이후 악명을 떨치고 있다. 이 기술은 몇몇 유럽 대도시에서 금지될 위기에 직면해 있다. 2011년 유럽 자동차 판매의 55%를 차지하던 디젤은 지난 8월 자동차 등록 기준 20%로 하락했다.

유럽연합은 내연기관 차량 판매를 금지하고자 하나 독일과 프랑스에서 반발을 불러일으킬 것이 분명하다. 독일 및 프랑스 자동차 기업은 화석 연료 구동 차량 이익에 계속 의존하고 있다. 















#전기차 #유럽 #자동차판매 #디젤 #하이브리드

수소의 순간 유익 흥미로운 한글 외신

by Gabriel's Oboe







수소가 자동차와 집에 동력을 공급할 저탄소 기적이라고 말한다. 회의론자들은 수소의 단점으로 1970년대 이후 수소 투자 추진이 여러 차례 좌절됐다고 상기한다.


수소 기술은 2050년까지 현재의 온실가스 배출량 중 1/10을 제거할 수 있다. 이는 큰 규모는 아니지만, 에너지 전환 규모를 생각하면 수익성 좋은 전환이다.


수소는 전기와 비슷한 에너지 운반체로 배터리같이 저장 수단으로 많이들 생각하고 있다. 재생 에너지, 원자력 등 저탄소 에너지원은 물과 산소를 분리하는 데 사용된다. 이는 비효율적이고 많은 비용이 들지만, 그 비용은 떨어지고 있다. 수소는 화석 연료에서도 만들어질 수 있지만, 탄소를 잡아 격리시키는 기술과 결합되지 않는 한 오염물을 배출한다. 수소는 인화성이 강하고 부피가 크다. 열역학 법칙에 기반해 생각해 보면, 일차 에너지로 수소를 변환한 다음 이를 전력으로 변환하면 낭비가 크다.


기후 변화로 인해 350개 이상의 대형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2030년까지 누적 투자액이 5,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모건스탠리는 2050년까지 연간 수소 판매액이 6,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 이는 현재 연간 1,500억 달러에서 증가된 수치로, 비료 제조를 포함한 여러 산업에서 매출이 나오고 있다.


인도는 곧 수소를 경매에 부칠 것이고, 칠레는 공공지에서의 생산 입찰을 열고 있다.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한국 등 12개 이상의 국가가 수소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일본과 한국 기업은 수소 연료 전지를 이용한 자동차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배터리 자동차는 에너지 효율이 대략 2배 정도 높다. 일부 유럽 국가들은 수소를 가정에 파이프로 공급하길 희망하지만, 열펌프가 더 효과적이고 일부 파이프는 가스를 안전하게 처리할 수 없다. 일부 대기업과 석유회사는 수소를 만들기 위해 천연가스를 사용하길 원하지만, 그렇다고 탄소 배출이 제거되지는 않는다.


전 세계 탄소 배출의 8%를 차지하는 철강회사들은 충력으로 대체할 수 없어 석탄과 용광로를 사용하지만, 직접 감축(direct reduction)이라 불리는 프로세스를 사용하면 수소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스웨덴 컨소시엄인 하이브리트는 지난 8월 이 방식으로 만든 최초 녹색 강재를 판매했다.


또 다른 틈새시장으로 상업적 교통수단이 있다. 수소 트럭의 장점은 더 빠른 재 급유, 더 넓은 화물 공간, 더 긴 사거리다. 미국 기업 컴민스가 여기에 투자하고 있다. 수소에서 파생된 연료는 항공 및 운송에도 유용할 것이다. 프랑스 회사 알스콤은 유럽 선로에서 수소 전기 기관차를 운행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수소는 대량의 에너지를 저장해 운반하는 재료가 될 수 있다. 재생 가능한 전력을 수소로 전환하면 장기간 저렴하게 저장해 온디맨드 전력으로 전환할 수 있다. 유타 주의 한 발전소는 캘리포니아 공급을 위해 수소를 동굴에 저장할 계획이다. 송전 연계가 부족한, 태양빛 가득하고 바람이 부는 지역은 청정에너지를 수소로 전환해 수출할 수 있다. 호주, 칠레, 모로코는 이 분야를 희망한다.


수소에 대량의 투자가 축적되면 수소 사용 목록이 확대될 수 있다. 대부분 민간에서 수행되지만 정부도 할 일이 있다. 그중 하나는 그린 워싱 단속이다. 고품질 탄소 포획 기술이 적용되지 않은 연료로 수소를 만들 경우 기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수소 생산에서 발생하는 라이프사이클 배출량을 측정하고 공개하는 새로운 규정이 필요하며, 수소가 국경을 넘어 거래하기 위한 규정은 국제 협약이 필요하다.


정부는 상이한 수소 사용자가 모여있는 허브를 장려할 필요가 있다. 이미 영국 훔베르사이드와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등장하고 있다.


분명 한계는 있지만, 수소는 청정에너지를 확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수소 #자원 #에너지 #온실가스

14세기의 아메리카 방문자 유익 흥미로운 한글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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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했다는 시기는 1492년 15세기라고 한다. 그런데 밀라노 대학 중세 라틴 문학 교수 파올로 키에사(Paolo Chiesa)가 학술지 Terrae Incognitae에 게재한 논문에 따르면, 이탈리아 수도자가 자신의 책에 아메리카 대륙에 대해 언급했다고 한다.


2015년 키에사 교수는 1339년~1345년 Galvano Fiamma가 쓴 C ronica universalis의 유일한 사본이라 알려진 개인 소장품을 추적하고 있었다. 이 사본을 필사하던 대학원생이 Galvano가 아이슬란드와 그린란드를 설명한 후 다음과 같이 기술된 구절을 발견했다. "이 땅에는 거인 외에는 누구도 지을 수 없는, 거대한 석판으로 된 건물이 있다." 작가는 그 출처를 세심하게 인용했다고 한다. 마르칼라다에 대한 자신의 묘사를 "텐마크와 노르웨이 바다를 자주 찾는 선원들"의 구두 증언으로 돌렸다.


그의 논문은 새로운 질문을 제기한다. 왜 미국 동부 해안은 그 시대의 제노바 지도에 나타나지 않았나? 당시 제노바 지도에 미국 동부 해안이 표시되지 않아 콜럼버스가 땅이 없는 곳으로 인식, 이곳을 건널 준비를 한 사유를 설명할 근거가 될 수 있다.


*상세 내용은 원문을 참고하세요.
















#콜럼버스 #아메리카 #이탈리아 #발견 #대륙발견

미국 학교, 개인화라는 패러다임 유익 흥미로운 한글 외신

Photo by Evgeny Ozerov on Unsplash






이 기사는, 학교 시스템에 대한 잠재적 패러다임 한 가지가, 20세기 초 산업화 시대의 교육 일괄 처리 공장 모델을 버리고, 아이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 배경으로, 미연방 구조 계획을 통한 심층적 변화 자금을 조달할 자본과 자원에 대한 대중의 절박감이 있기 때문에 지금이 전면적 변화의 절호의 순간이라고 말한다. 아이의 출생 시의 사회 경제적 지위와 교육적 성취 사이에는 상관관계가 있어, 학교 만으로는 기회의 평등을 만들 수 없다고 주장한다. 표면적으로 기회균등을 목표로 하는 교육제도가 형평과 평등을 혼동한다는 것이다. 모든 학생이 동일한 시간(교육 시간의 평등), 동일한 교육 과정(교육 내용의 평등)을 수행한다고 학교 제도가 공정하고 평등할 것이라는 가정이 잘못됐다는 것이다. 형평성은 모든 아이들이 성공에 필요한 것을 요구하는 것이다. 그 요구는 성공 전략만큼이나 매우 다양하다.


평균적 학생 같은 것은 없다. 교육 시스템의 개인화가 하나의 방법이라 말한다.


일부 학생은 최신 기술, 과외 수업, 레크리에이션, 부모의 최적 지원을 받지만, 일부 학생은 노숙자 가정, 가정 불안, 의료 문제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메트로 내슈빌 공립학교는 6만 명의 학생에 길잡이 역할을 할 6천 명의 교사와 관리자를 할당해 개인화된 전략을 강하게 추진 중이다. 이 길잡이들이 아이를 파악하고, 아이의 필요를 평가하고, 멘토이자 옹호자 역할을 하며, 필요한 지원 서비스 및 기회로 아이를 안내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이에 필요한 비용에 기술 플랫폼 운영 및 길잡이 규정 등이 포함되어 있다. 아직 이 프로그램 성과를 논하긴 섣부르지만 교사, 학생, 학부모의 만족도는 높다.


하버드 교육 대학원의 EdRedesign에서 몇 년 동안 "성공 계획"이라는 개인화 전략을 연구해 왔다. 학군이나 지역사회가 가이드라인과 도구를 개발했다. 이 전략은 길잡이가 학업적 욕구부터 식사에 이르는 학교 안팎의 요인을 고려하면서, 각 학생의 강점과 관심, 도전과 요구, 기술 및 인터넷 접근을 고려한 "성공 계획"을 수립한다. 각 계획은 학생 성공을 위한 최고의 기회가 창출되도록 고안된다. 이의 기본 원칙은, 모든 학생이 고유의 개인으로 보여지고 듣고 반응할 권리가 있다는 것이다.


모든 가정이 아이를 위해 노력하지만, 모든 가정이 아이 교육에 철저할 여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 교육 개인화는 아이가 있는 곳에서 아이를 만나고, 아이가 필요한 것을 아이에게 주는 것이다. 기사는 지금이 바로 변할 때라고 주장한다.



















#교육제도 #학교 #평등 #형평 #교육개인화

건설 노동력 부족의 영향 유익 흥미로운 한글 외신

Photo by Matheus Viana on Unsplash



*원문을 번역, 편집해 아래 내용을 구성했습니다.


미국 신규 주택 수요가 어느 때보다 많지만 노동력이 부족하다는 소식이다. 미 최대 주택 건설업체 ON HORTON은 텍사스에서 사업을 접을 줄은 생각도 못 했다. 현재 이 회사는 노동력, 목재 등 건축 자재의 부족으로 공사가 늦어지고 비용이 늘어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는 집값 상승으로 이어졌다. 지난 8월 31일 발표된, 6월 Case-Shiller 전국 주택 가격 지수는 1년 전보다 18.6% 상승, 세 번째 큰 폭 상승했다.




COVID-19로 2020년 들어 건설 인력은 15% 줄었다. 이는 4년간의 일자리 증가를 사라지게 했다. 이와 반대로, 저금리와 더 큰 주택에 대한 열정이 주택 수요를 폭발적으로 증가시켰다. 그러나 양측 사이의 차이(gap)은 줄어들지 않았다. 미국 계약자 중 약 88%가 거의 30만 개의 일자리를 공석으로 남겨두고 이를 채울 노동력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한다.


영국은 20년 만에 가장 많은 빈자리를 갖게 됐고 건설사 중 2/3가 벽돌공과 목수를 고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프랑스는 전체 건설사 중 절반이 ㅊ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독일 토목 및 건설 공사 중 1/5이 숙련된 인력이 부족하다는 의견을 전했다.


전염병 억제를 위한 곡경 및 지방 여행 제한은 이들에 크게 의존하는 건설업계에 큰 타격을 입혔다. 이들이 건설 노동자 중 4/5와 1/3을 차지하는 중국과 인도에서 가장 극명하게 나타났다.


건설 노동력 부족은 오래된 사안이다. 2007년~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일관된 역량의 노동력 유지를 위해 주택 건설업자들이 열심히 노력했다. 이는 한때 안정된 노동력 흐름을 만들던 이민법에 대한 보다 깊은 변화가 부분적으로 반영된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의 반이민 정책 도입 이후 외국인 노동자의 미국 유입이 감소됐다. 2017년 미국 건설업계에 진출한 외국인 근로자는 44,000 명이 조금 넘어 전년 7만 명에 비하면 급감한 수치다.


국가 통계청은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투표 이후 유럽 건설 노동자의 42%를 잃었다고 보고했다. 이는 EU에서 이주하는 이주민의 자유로운 이동을 종식하는 신호였다.


기술 부족 문제도 있다. 미국 건설 노동자 중 약 41%가 향후 10년 이내 은퇴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 근로자 5명 중 1명은 55세 이상이다.

Photo by Jonathan Cooper on Unsplash


모든 소득 계층의 고등학교 졸업자들은 건설업을 기피하고, 더럽고 위험하며 어려운 직업으로 인식하고 있다. 영국 젊은이 10명 중 1명 미만이 건설 경력을 고려하고 있으며, 엔지니어링, 수량 조사, 도시 계획 같은 화이트칼라 직종 기피도 전망되고 있다.


자동화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방안 중 하나가 될 것이다. 관련 산업계의 자동화 도입은 느렸다. 건설업체 절반가량이 로봇을 사용하는데 비해, 자동차 업계 84% 제조업체 78%가 로봇을 사용하고 있다.


미 정부가 집을 더 짓겠다고 약속하고 기존 재고 물량을 기후 변화에 대비할 것을 약속하고 있기 때문에 노동자 수요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영국은 정부가 연간 30만 가구의 신규 주택 목표를 달성하는데 2025년까지 217,000 명의 추가 인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 2050년까지 탄소 순제로 목표 충족을 위해 기존 주택을 개조해야 하고 이에 더 많은 노동력이 필요할 것이다.



*역: 어쩌면 멋진 건설 노동자를 보여주는 매력적인 드라마 상영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몇몇 영웅 신화도 필요할 것이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계기 말이다.

















#건설 #노동력부족 #전국주택가격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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