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에 무제한 항공 여행을? 세상의 일들



*출처(클릭)

Jack Seemer 

항공 여행 준비를 괴롭게 하는 것은 모두 백라이트 스크린 안에 들어 있다. 빠르고 값싼(혹은 이 둘을 모두 만족시키는) 항목을 찾기 위해 항공사 및 비행기편의 배열을 탐색하는 데는 예리한 관찰력이 요구되며, 수만 마일의 비행 거리를 검토하고 검토해야 한다. 하지만 신생 스타트업 OneGo는 다른 이야기를 한다. 베타 테스트 한 달 만에 시장에 등장한 이 회사는 항공 여행 준비를 하는 모든 이들의 경험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회사다. 즉, 월간 정기 요금으로 무제한의 국내선을 이용할 수 있다는 거다. 

Netflix로 유명해진 사업 모델을 모방하여, OneGo에 가입하면, 월 $1,500 ~ $2,950의 범위 내에서, 사용자에게 알래스카 에어라인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델타 에어라인스, 제트블루 에어웨이스,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스, 버진 아메리카 등 다수의 상업 항공사가 운영하는 국내선의 이코노미 좌석(프리미엄 객석은 아직 제공되지 않음)을 무제한으로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grant users unlimited access to economy seats). 

가입자는 세 가지 지역 기반 월 가입안 중 하나(장기 계약이 필요 없음)를 선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미국 서부, 동부, 중부로 분할된 노선 및 도시들로 구성된 네트웍이나, 혹은 전국 76개 도시 700개 노선 모두를 망라하는 전국 규모의 네트워크(plan) 내에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여기에는 애틀랜타, 로스앤젤레스, 뉴욕시, 시카고 같은 주요 운송 허브가 포함되어 있지만, 툴사와 아스펜 같은 지역도 포함되어 있다. 비록 OneGo는 부여된 시간에 4 가지 예약 형태만 허용하고 있지만 - 예약은 출발 예정일보다 7일 전에 예약해야 한다 - $750의 추가 비용을 내면, 최대 8회까지 예약이 가능하고, 1개월에 $1,950을 더 내면 막판 예약(last-minute bookings)이 가능하다. 

사실 그렇게 저렴하진 않다. 비록 이 회사가 항공 비용을 안정화하여, 장기적으로는 가입자의 항공비용을 절약하길 희망하고 있긴 하지만, OneGo는 자신을 할인 툴이라 소개하지 않는다. 이 회사의 주요 목표는, 여행자가 항공편이 필요할 때마다 전국 항공편을 뒤지는 기회비용을 없앰으로써 항공편을 빈번히 이용하는 여행객들을 고객으로 끌어들이고자 한다. OneGo 설립자 Paulius Grigas는 "항공편을 찾을 때마다 최상의 항공편을 매우 어렵게 찾게 하는 수많은 옵션과 마주치게 될 것이다. 그러한 방식에서 벗어나 월 정액을 활용한다면, 필요한 항공편의 출발 및 도착 시간 외에는 그 어떤 것도 고려하지 않고 업무에 필요한 만큼 자유롭게 비행할 권한을 얻게 될 것이다"라고 말한다. 

Onego의 모바일 앱은, OneGo 웹 사이트에서 지금 다운로드할 수 있고, Apple 앱 스토어에 3월 1일, 안드로이드 버전은 그 이후 출시될 것이다.  

Photo by Rob Bye on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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