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퍼드 대학이 신입생들에게 권하는 3권의 책 유익 흥미로운 한글 외신



*출처(클릭)

Abby Jackson
2017.12.23

- 스탠퍼드 행정관은 매년 여름이면 “3권의 책(Three Books)” 프로그램을 운용한다.
- 이 3권의 책은 복잡한 주제에 대해 여름 동안 생각할 기회를 제공한다.
- 이 책들이 제안하는 내용은 비단 신입생뿐만 아니라 스탠퍼드 대학 전체 공동체를 위한 내용이기도 하다.

미국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대학에 들어왔다는 행복감에 취한 스탠퍼드 대학 신입생들은 학기 시작 전 여름을 입시에 지친 자신에게 주는 휴식의 선물로 사용하고 싶어 할 것이다.

하지만 신입생들이 복잡한 주제에 대해 비판적 사고를 지속하도록, 스탠퍼드 관계자들은 매년 전체 공동체가 읽고 논의해야 할 화두를 던지는 책을 제시하는 3권의 책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다.

Noah Diffenbaugh 교수는 2021년 동급생들에게 쓴 글에서, “3권의 책 프로그램은, 스탠퍼드 대학의 지적 공동체의 일원이 된 여러분에게 도전적 주제에 대해 읽고, 생각하고, 논의하는 경험을 제공하도록 고안되어 있다”고 썼다.

이 프로그램의 교수진 측 조정자인 지구 시스템학 교수 Diffenbaugh는, 올해의 주제가 지속 가능성과 형평성에 대한 것이라 밝혔다.

그는 “이 3권의 책 내용 모두가 나와 내 생각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책들”이라고 말했다. “또한 각각의 책은 극히 도전적인 환경 속에서 희망과 낙관주의라는 생각을 제공하는 만큼, 우리가 이 내용들을 논의함으로써 각자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낙관한다"라고 말했다. 

당신도 스탠퍼드 대학이 신입생들에게 제안한 이 3권의 책들을 읽어봄은 어떠할까?


Yaa Gyasi 작 “삶의 조명(Homegoing)”

스탠퍼드 대학의 추천사: 이 책은 8 세대를 관통하여, 골드 코스트 시대부터 미시시피 농장의 건조까지, 그리고 미국 남북전쟁부터 할렘의 재즈 시대까지, 한 집안의 자매들과 그 후손들이 밟아온 삶의 경로를 추적한다. Yea Gyasi가 저술한 이 예외적 소설은 노예제에 걸려든 사람과 노예제 안에서 안주한 사람들 모두에 대해 노예제가 가진 문제적 유산을 그리고 있다. 또한 노예제 속에 억류된 사람들의 기억이 미국의 영혼 속에 어떻게 새겨져 있는지를 보여준다.


Elizabeth Kolbert 작 “여섯 번째 멸종: 비 자연적 요소의 역사(The Sixth Extinction: An Unnatural History)”

스탠퍼드 대학의 추천사: 이 책에서 Kolbert는, 인간의 제조적 활동(human activity)이, 과학자들이 여섯 번째 대량 멸종 - 지구상 생물종의 절반이 소실된 것 - 이라 칭하는 현상을 초래하고 있다는 증거를 상세히 논하고 있다. Kolbert는 이 책에서 과학자들이 멸종의 이해에 어떻게 도달했는지 그 지적 역사를 더듬어 나가며 지구 생태계에 미치고 있는 지적 역사의 영향력을 일깨운다.


Jesmyn Ward 작 “바람의 잔해를 줍다(Salvage the Bones)”

스탠퍼드 대학의 추천사: 이 책에서 Ward는, Batiste가를 보여준다. 14세의 임산부 Esch, 그녀의 10대 남동생들, 그리고 알코올 중독자 아버지, 이들은 아라비아 만에서 허리케인 Katrina가 형성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이야기는 허리케인이 형성되는 12일간의 시간으로 설정되어 있다. 이 책은, 자신들의 가집과 가족을 상상할 수도 없는 혼란으로부터 지키려는, 4 명의 편모 아이들의 이야기 핵심을 보여준다.

덧글

  • WildSky 2018/03/03 07:39 # 답글

    미래를 위한 책 읽기 습관이 원하는 미래를 만들 좋은 출발점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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