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가 붓을 놓고 빛을 들었을 때 유익 흥미로운 한글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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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에 실린 어메이징 한 사진들

회화, 조각, 판화, 도예, 디자인, 에칭(Etching). 파블로 피카소는 전에 없던 새로운 예술 창작을 위해 다양한 수단을 쥐고 잡았다. 그 와중에 1949년은 알바니아계 미국인인 사진 촬영술의 천재가 그에게 완전히 새로운 수단을 소개한 해였다. 바로 빛(light)이다.

Goon Mili는 1949년 남 프랑스에 도착했다. 미국 뉴욕의 Life 지에서 파견된 Mili이 유명하지만 무례한 예술가와 새로운 것을 시도할 수 있는 시간은 오직 15분뿐이었다.

Mili는 피카소에게 빛과 움직임을 사용한 그의 실험 내용을 보여주었다. (이는 아이스 스케이터 Carol Lynne가 스케이트에 빛을 달고 움직이는 사진 같았다.) 그다음 두 사람은 이와 유사한 것을 시도했다. 피카소는 어두운 방에서 소형 전구를 들고 공중에 그림을 그렸다.

피카소는 두 사람이 만들어낸 결과에 매료되고 말았다. 단 15분을 주었던 피카소는 결국 Mili에게 추가로 다섯 세션을 함께 했다.

본문에 실린 여러 장의 사진은 두 사람이 함께 한 작업의 결과로 피카소는 공중에 빛으로 그림을 그리고 Mili는 그 사진을 찍었다. Mili는 두 대의 카메라를 사용했고 장시간 노출을 통해 피카소의 공중 예술을 찍었다. 한 대의 카메라는 측면을 찍고 다른 카메라는 피카소를 정면에서 잡았다. 흥미로운 점은, ‘photography’라는 단어가 그리스어 'phōs(빛)’이라는 말과 'graphé(그리다)’라는 말에서 나왔다는 점이다. 즉 ‘빛으로 그리다’라는 그리스어에서 ‘photography’라는 말이 탄생한 것이다.

60년 전 피카소가 그린 켄타우로스, 황소, 인간의 모습은 그리자마자 찰나의 순간에 사라져 버렸지만, Mili의 사진 속에 남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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