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에 등장한 새로운 학부모 그룹 유익 흥미로운 한글 외신




*출처(클릭)



James Vaznis
2019.03.18

교육 정책에 관한 논의가 점점 더 분열되어 갈 당시, 지난 월요일 12개 이상의 보스턴 가구가 모여, 도시 전체의 학교 문제에 관한 편중되지 않은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월요일 비영리 조직을 출범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 조직, SchoolFacts Boston은 보수적 학교, 차터 학교, 교구 학교, 그리고 사립학교에서 가정이 직면하는 시급한 문제를 파악하고, 그들이 방법을 탐구하는 것을 도울 자원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 단체는 월요일에 오픈할 계획으로 웹사이트를 구축해 왔다.

또한 이 단체는 각 인근 마을뿐만 아니라 도시내 취학 연력 아이들을 대표하는 가정 자문 위원회(family advisory board)를 구축하기 위해서도 분투하고 있다. 이 위원회에서 10개 마을을 대표하는, West Roxbury의 전 시의원 John Connolly를 포함해 16명의 학부모가 참여하고 있다.

12세인 딸이 독립 학교에 다니는, 가정 자문 위원회의 회원 Vernee Wilkinson은 “나는 이 단체가 공립학교, 차터 학교, 혹은 사립학교의 문제 해결을 해내지 못하고 있지만 보스턴 가정들을 지원한다는 전체론적 시각을 가지고 해결책을 찾고 있는 점을 정말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SchoolFacts Boston은, 온라인과 소셜 미디어를 통해 보고서, 사실 목록, 영상, 기타 정보를 공개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 단체는 가정에서 자녀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교육 문제에 관해 정보에 기반된 의사결정을 하도록 돕고 싶어 한다.

이 단체가 철저히 조사할 계획이 최초 영역 중 하나는 학교 자금 조성 및 예산 책정 부문이다. Connolly에 따르면, 이 자문 위원회는, 도시 시스템 내 많은 학교들이 매해 프로그램과 교육직을 지키기 위해 싸워야 한다는 것을 좋지 않게 여겼으며, 그러한 일이 일어나는 원인과 그 상황이 바뀔 수 있는지를 더 잘 이해하길 원하고 있다. 

웹사이트를 “편향되지 않은 정보를 제공하는 원-스탑 서비스”라고 설명하며 Connolly는 “우리는 모든 이들의 자녀들을 위해 여러 가정이 함께 일할 방법을 찾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들의 목표가 이듬해까지 50개 가정을 포함한 자문 위원회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양한 시각을 가진 가정들이 함께 하면 문제에 대한 의견 불일치로 인해, 그들이 공정 정보를 모으려고 시도할 때 흥미롭고 건강한 논의를 만들어 낼 것이라 내다보았다.

보스턴의 학령인구를 반영한 위원회를 만드는 것은 다수의 학부모 그룹에서 출발할 것이고, 그 구성은 일반적으로 여러 사람이 참여한 결과이다. 그리고 보스턴에 거주하는 학령 아이들의 인종적 민족적 구성은 보스턴 학교 시스템의 그것과 크게 다르다.

보스턴 기획 개발청이 지난해 낸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현재 보스턴에 거주하는 3~17세 아동 중 86,492명 중 33%가 아프리카계 미국인, 33%가 라틴계 미국인, 23%가 백인, 그리고 8%가 아시아계 미국인이었다.

이와 대조적으로, 지구 내 차터 학교를 제외하고, 올해 보스턴 학교 시스템에 등록된 51,433명의 학생 중, 42%가 라틴계 미국인, 31%가 아프리카계 미국인, 15%가 백인, 9%가 아시아계 미국인이었다.

Barr Foundation의 계획하고 있는 보조금은 이 단체의 시작 비용을 처리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보스턴 학교 시스템에 참여한 딸을 가진, 보스턴 교사 Raushanah Muhammad는 그녀가 SchoolFacts에 가입했는데, 그 이유가 “단지 불평하는 것보다 오히려 해결책 중 일부가 될 기회”가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Muhammad는 “나는 내 아이들과 다른 가족들을 지지하길 원한다. 나는 정말 이 단체가 보스턴 내 가정들을 묶어주길 바라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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