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상류층 자제와…” 유익 흥미로운 한글 외신





* 당시 사진 및 출처(클릭)


1947년 vs. 20세기 말 봄 휴가 비교

Eliza Berman
2015.3.10

MTV와 Girls Gone Wild 덕분에, 20세기 말 봄 휴가의 모습은 약간의 명성을 얻게 됐다. 제대로 입지 않은 비키니 탑, 젖은 T셔츠 콘테스트, 조수처럼 밀려드는 값싼 맥주로 둘러싸인 3월 중순의 그런 광기는 자정 이후 Cinemax만큼 건전했다.

하지만 봄 휴가의 모습이 계속 그런 상태는 아니었다. 1947년으로 되돌아가, LIFE지가 10,000 명의 젊은 남자와 여자들과 함께 봄 휴가 동안 남부 캘리포니아의 발보아 해변에 갔을 때, 이 사기꾼들은 PG 등급(영상물 등급 제도) 보다 높은 점수는 받지 못할 것이다. 일광이 좋아 해변 댄스파티, 보트 경주, 예쁜이 선발대회가 열렸고, 일광욕을 하는 사람도 많았다. 저녁이 되자 학생들은 모닥불에 피부가 달아올랐고, 휴대용 라디오에서는 오늘의 추천 음악이 나오고 있었다. (당시 히트곡은 “Zip-a-Dee-Doo-Dah”와 “Chi-Baba, Chi-Baba (My Bambino Go to Sleep)”가 있었다.)

이후 수십 년 동안 봄 휴가의 순결함은 성 문화의 변화에 의해 풀어져버렸다. 포트 로더데일로 봄 휴가를 떠난 4 명의 여대생을 쫓는 1960년대 영화 ‘Where the Boys Are’에는, 해변에서의 1주일 동안 등장인물들의 바람을 통해 다양한 성적 태도(sexual attitudes)를 반영하고 있다. 다른 여대생들이 혼전 성관계에 어떤 이점이 있는지를 논하는 동안, 한 여대생은 남편감을 찾고 있었다.

이 영화는 겨울에 상영이 됐지만, 수많은 사람들을, 일광욕 이상의 바람을 갖고 플로리다로 향하게 부추겼다. 이와 동시에 부모들은 이 영화에 겁을 집어 먹고 영화에서 묘사된 방탕과 자신의 딸들 사이에 서서 한 조각의 권위라도 유지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게 만들었다. LIFE 지에 따르면, 일부 부모들은 아이들을 포트 로더데일이 아닌 다른 곳으로 봄 휴가를 보내는데 많은 돈을 쏟아부었다.

한 엄마는 “버뮤다 크루즈라고 해서, 그 도덕적 분위기가 더 나으리라는 법은 없지만, 적어도 상류층 자제와 문제를 일으키겠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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