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단계의 세계화, 아시아가 정의 유익 흥미로운 한글 외신



*출처(클릭)

Oliver Tonby, Jonathan Woetzel, Wonsik Choi, Karel Eloot, Rajat Dhawan, Jeongmin Seong, Patti Wang
2019.9

아시아의 시대(Asian century)가 시작됐다. 아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큰 지역 경제이고, 그 경제가 더 통합됨에 따라, 세계화의 다음 단계를 형성하고 원동력을 제공할 잠재력을 쌓아가고 있다.

아시아가 세계 경제의 중심이 되어 가고 있다. 2040년까지 아시아가 전 세계 GDP의 절반 이상 그리고 전 세계 소비의 약 40%를 차지할 것이라 전망되고 있다. 전 세계 국가 간 무역 흐름은 8개 차원 중 7개가 아시아를 향해 흐르고 있으며, 각 아시아 국가 경제가 점점 더 서로 통합되고 있으므로, 아시아의 성장은 횡적으로 넓어지고 있고 좀 더 지속 가능해지고 있다.

아시아는 다양한 국가로 구성되어 있지만, 각 국가마다 보완적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아시아 내에서 강력한 네트워크가 발달하고 있다. 세계화의 패턴이 변화하고 있고, 이러한 변화는 다른 지역보다 아시아에서 더 빠르게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다른 지역보다 아시아가 다가올 몇 해 동안 펼쳐질 세계화 방식을 형성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본서는 2019년 1월에 시작된 McKinsey Global Institute의 세계화 연구를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이 연구에서는 16가지 흐름을 합한 8가지 차원에서의 아시아의 성장을 조사하고, 증가하는 아시아 경제권 통합을 살펴봤으며, 세 가지 강력한 신규 아시아 네트워크인 산업화, 혁신 그리고 문화 및 이동성의 발달 상황과 이 네트워크의 중심 구성요소인 성장하는 도시들을 조망했다. 본 서는 아시아가 가진 여러 측면을 해석할 목적을 가진 다단계 연구 프로젝트인 아시아의 미래에 대한 일련의 연구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목차

1. 세계에서 가장 큰 지역 경제권인 아시아 문제
2. 아시아의 다양성과 상호 보완성
3. 아시아를 위한 아시아 산업 공급망의 등장
4. 다중 지역 혁신 네트워크를 통한 아시아의 도약
5. 인적 흐름과 성장하는 문화력을 위한 성장 허브로서의 아시아
6. 기업 경영자 및 정책 입안자들이 아시아 시대에 성장시켜야 할 4 가지 우선 사업

Part 1

세계에서 가장 큰 지역 경제권인 아시아의 문제

비록 금융 위기, 불평등 증가, 그리고 법의 지배와 부패와 관련된 제도적 틈에 대한 가능성을 포함해 도전 과제가 있을 것임이 거의 확실하지만, 아시아의 성장은 지속될 태세다. 무역 긴장과 중국 성장률의 둔화에 대한 단기적 우려에도 불구하고, 아시아의 중 장기적 전망에는 이상이 보이지 않는다.

아시아 성장이 전 세계적으로 갖는 의미는 GDP와 소비라는 주요 거시경제 지표에서 명확하게 나타난다. 2000년, 아시아는 구매력 패리티 측면에서 전 세계 GDP의 32%를 차지했다. 이러한 점유율은 2017년 42%로 증가했고, 2040년이 되면 약 52%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대조적으로, 유럽의 점유율은 2000년부터 2017년까지 26%에서 22%로, 북미는 25%에서 18%로 하락했다. 실 GDP 측면에서 아시아의 점유율은 2017년 34%였고, 2040년까지 46%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소비 부문에서는, 2000년 아시아의 점유율은 전 세계 점유율에서 23%를 차지했고 2017년 28%로 증가됐다. 2040년까지 아시아는 전 세계 소비의 39%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 세계 국가가 무역 흐름은 무역, 자본 인적 자원, 지적 자원, 수송, 문화, 자원 그리고 환경이라는 8가지 차원 중 7개 차원에서 아시아를 향해 이동하고 있다(근거 1 참고). 감소하는 유일한 흐름은 폐기물(환경 부문)이다.

근거 1 ---

아시아는 지난 10년 간 8가지 유형의 흐름 중 7개 흐름에서 규모를 키웠다. ---

몇 가지 사례만 살펴봐도, 전 세계 상품 무역에서의 아시아 점유율은 2000년~2002년 25%에서 2015년~2017년 33%로 증가됐다. 현재 아시아는 10년 전 13%였던 자본 흐름 분야에서 23%를 차지하고 있다. 10년 전 43% 였던 아시아의 전 세계 유학생 점유율은 48%로 늘었다. 아시아의, 글로벌 미디어 및 호스피탈러티 산업에서의 기업 매출 점유율 역시 증가하여 10년 전 17%에서 현재 22%를 차지하고 있다. 2017년 아시아 지역에서 제출된 특허는 65% 였고, 10년 전에는 52% 였던 반면, 지적 재산 분여 점유는 25%를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다. 동일 기간 동안, 아시아의 전 세계 컨테이너 운송량은 2005년~2007년 59%에서 2015년~2017년 62%로 증가됐다. 전 세계 에너지 수요의 아시아 점유율이 36%에서 43%로 늘어난 동시에 아시아의 전 세계 에너지 흐름 점유율은 2002년~2002년 21%에서 2015년~2017년 29%로 증가됐다. 이 흐름들은 아시아를 다수의 차원에서 강화시켰고 구조 변화의 기반이 되고 있다.

아시아는 규모 면에서 성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충분한 근거를 가지고 주장컨대, 세계화의 새로운 단계인 지역화를 위한 속도를 설정하며 빠르게 통합되어 가고 있다. 예를 들면, 전 세계적으로 관찰한 결과, 무역 집약적 상품-생산 가치 사슬 저하와, 상품 무역보다 더 빠르게 나타나는 국가 간 서비스 무역은 타 지역보다 아시아에서 더 명백하게 나타나고 있다. 아시아 무역 강도는 2007년 20%에서 2017년 14%로 떨어졌다. 연구된 8가지 차원에서, 아시아의 통합은 증가하고 있으며, 지역화를 향한 이동을 관찰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아시아 경제권이 거래한 상품 중 60%가 아시아 내부에서 일어나고 있고, 스타트업에서의 아시아 투자 중 71%, 외국인 직접 투자(FDI) 중 59%가 지역 내부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아시아 여행자 중 74%가 아시아 내부를 여행하고 있다.

Part 2

아시아의 다양성과 상호 보완성

아시아는 다양성을 지닌 지역으로, '아시아'라는 단일 개체는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규모, 경제 발전, 상호 간 상호작용, 그리고 전 세계와의 연결성에 따라 4가지 개별 그룹으로 아시아를 나누어 살펴봤다. 구분된 "아시아의 각 그룹"은 다른 3개 그룹을 보완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근거 2 참고). 그들은 서로 통합(integrates)되어 있어서, 그 어떤 전 세계적 변동성(global volatility)에 직면해서도 타 지역보다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 같다.

근거 2 ---

4개의 아시아 경제 그룹은 상호 보완적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

- 선진 아시아 그룹. 이 그룹에 속하는 국가들(호주, 일본, 뉴질랜드, 싱가포르, 그리고 대한민국)은 1인당 GDP가 $30,000~$60,000에 이르고 매우 도시화되어 있으며 네트워크 연결 수준(connected)이 매우 높다. 이 그룹은 나머지 아시아 지역에 보다 높은 첨단 소비를 위한 기술, 자본, 시장을 제공하고 있다. 이 그룹의 외향적 FDI(외국인 직접 투자) 규모는 2013년~2017년 $1조에 이르러 아시아 총 외향적 FDI의 54%에 해당된다.

- 중국.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경제권인 중국은 그 규모가 아시아 타 국가들과 명확히 구별될 정도로 커, 한 나라가 하나의 그룹을 이루고 있고, 아시아 타 지역에 대한 지주적 경제권이자 인근 국가에 대한 연결성 및 혁신 플랫폼의 역할을 하고 있다. 2013년~2017년, 중국은 전체 아시아의 외향적 FDI의 35%를 차지했다. 상당한 혁신 역량을 구축함에 따라, 중국은 2017년 전 세계 특허 출원 중 40%를 차지했다.

- 신흥 아시아 그룹. 이 그룹의 국가들(부탄,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몽골, 미얀마, 네팔, 필리핀, 태국, 베트남)은 상대적으로 다양성이 있지만, 작고 매우 지역 내적으로 연결된 경제권이다. 이 국가들의 지역 내적 흐름의 평균 점유율은 97%로 4개 아시아 그룹 중 가장 높다. 아시아 무역 중 72%, 자본 흐름 중 80%, 그리고 인적 흐름 중 85%가 지역 내향적이다. 이 그룹은 문화적으로 높은 다양성이 있는 반면, 아시아 타 지역에 노동력과 성장(growth)을 제공한다. 

- 변경 아시아 그룹(Frontier Asia)과 인도. 이 그룹(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 피지, 인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몰디브, 파키스탄, 스리랑카,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은 역사적으로 지역 통합 수준이 낮았다. 상품, 자본, 인적 자원의 지역 내향적 흐름은 아시아에서 가장 낮은 31%에 불과하다. 이 그룹은 역사적으로 더 넓은 범위의 무역 관계를 보유해 왔다. 2017년, 유럽, 중동, 그리고 아프리카, 그리고 북미가 이 경제권 수입의 45%, 수출의 66%, 내향적 FDI의 56%, 외향적 FDI의 53%를 차지했다. 이 그룹은 아시아의 주요 서비스 제공자 - 특히 인도의 비즈니스 서비스 - 이지만, 방글라데시와 같이 제조업에도 진출하고 있다. 이 그룹은 젊은 노동력을 보유하고 있고, 그들이 나머지 아시아 지역과 통합되는 만큼 신규 시장을 제공하고 있다.

각 아시아 그룹은 2040년까지 오늘날의 대륙들 중 어떤 곳과도 규모 면에서 비교 가능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40년까지 중국은 북미 규모와 비교 가능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선진 아시아 및 변경 아시아/인도 그룹은 각각 중동과 아프리카를 결합한 것보다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신흥 아시아 그룹은 라틴 아메리카와 비교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근거 3 참고).

근거 3 ---

4개 아시아 경제 그룹의 결합 GDP는 2040년까지 각 대륙의 결합 GDP와 비교 가능해질 전망이다. ---

4개 아시아 경제 그룹 내 국가 간 흐름 증가는 강력한 신규 네트워크를 창출해 내고 있다. 특히 세 가지 - 산업화, 혁신, 문화 및 이동성 - 분야는 이러한 흐름과 연결 성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Part 3

아시아를 위한 아시아 산업 공급망이 등장하고 있다.

소비 증가 국내 가치 사슬 성숙, 그리고 전 세계 무역 불확실성 증가가 아시아를 위한 아시아 공급망 기반 형성을 가속화하고 있다. 제조 부문 채용은 총채용의 약 30%에서 정점을 찍었고, 이는 보통 1인당 GDP가 $10,000 ~ $20,000 사이에 도달 후 발생되는 현상이다. 많은 아시아 국가들이 제조 부문 채용 측면에서 15~20%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추가 산업화 가능성이 큼을 시사한다. 이러한 발전 중인 산업화 네트워크에서 우리는 3 가지 주요 발전을 포착한다:

중국이 노동 집약적 제조 부문을 단계적으로 축소해 나가자, 신흥 아시아 그룹과, 변경 아시아 및 인도 그룹이 이 점유율을 집어내고 있다(근거 4 참고). 2007년 ~ 2017년까지, 중국의 GDP 중 제조부문 점유율은 30%에서 34%로 소폭 상승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제조 부문은 타 아시아 국가에서 보다 눈에 띄는 분야가 되어 갔다. 베트남의, GDP 중 제조 부문 점유율은 2007년 16%에서 2017년 22%로 상승했다. 일부 변경 아시아 및 인도 그룹 역시 산업화되고 있는데, 방글라데시 같은 국가의 제조 부문 점유율은 2007년 16%에서 2017년 22%로 증가됐다.

근거 4 ---

중국이 노동 집약적 제조 부문에서 손을 떼면서, 신흥 및 변경 아시아/인도 그룹이 이 부분의 점유율을 집어내고 있다. ---

이러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힘은 선진 아시아 그룹과 중국 그룹으로, 신흥 아시아 그룹에의 투자 금액이 높아 그들의 성장을 용이하게 하고 있다. 선진 아시아 그룹과 중국 그룹은 신흥 아시아 그룹 수출 중 43%, 수입의 61%를 차지하고 있으며, 신흥 아시아 그룹의 내향 및 외향 FDI 중 47%를 점유하고 있다. 예를 들어, 베트남의 전자분야 내향적 FDI 중 79%는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대한민국에서 왔으며, 이는 베트남이 전자 제조의 허브가 되도록 도왔다.

선진 아시아 그룹 및 중국 그룹으로부터의 중요한 영향력에도 불구하고, 신흥 아시아 그룹의 경제적 유대는 여전히 그룹 내에서 강했다. 예를 들면, 신흥 아시아 그룹 내 타 국가로의 수출은 여전히 2017년 하위 지역 수출의 15%에 해당됐다. 신흥 아시아 그룹의 자본 흐름은 2008년~2012년 26%가 하위 지역에 남아 있던 것이, 2013년부터 2017년까지 31%로 증가됐다. 

변경 아시아 및 인도 그룹은 산업 기반을 성장시킬 커다란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도전자에 머물러 있었다. 인프라스트럭처는 불충분하고 품질이 열악하며, 계층이 깊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관료층의 의사 결정은 매우 느려 투자를 막는 요인이 되고 있다. 하지만, 대규모의 젊은이들이라는 거대한 잠재력, 그리고 이들 경제권으로 흘러드는 상당량의 자본 및 투자가 존재한다. 이 그룹 내 국가들의 타 아시아 경제권과의 통합 범위는 상당히 넓다.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그리고 스리랑카로부터 나머지 아시아 지역으로의 수출의 연평균 성장률은 현재 다른 지역보다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아시아 도처의 신규 도시들은 역동적인 산업화 허브로서 발달하고 있다. 아시아 산업화 네트워크의 "성장 도시"들은 - 인도의 잠나가르, 캄보디아의 프놈펜, 베트남의 하이퐁, 인도네시아의 베카시 - 인프라스트럭처를 포함해 각 정부로부터 전략적 투자 지원을 받았고, 대기업을 끌어들이기 위해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Part 4

다중 지역 혁신 네트워크를 통한 아시아의 도약

아시아의 혁신 네트워크는 산업화 네트워크보다 더 많이 지역화되어 있다. 우리는 지역 인재를 통해 힘을 얻고 있지만, "다중 지역 네트워크"의 형성으로 이어진 지역 자본을 통해 자금을 지원받고 있는 혁신 네트워크를 목격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해결책이 지역 소비자와 규정에 맞게 수정되고 있고 일반적으로 지역 기업에 의해 설립되고 있다. 다중 지역 혁신(multilocal innovation)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4개 아시아 경제 그룹에서 일어나고 있다(근거 5 참고).

근거 5 ---

선진 아시아 및 중국 그룹은 신흥 아시아의 스타트업에 대한 선도적 투자자들이다. ---

선진 아시아 경제그룹과 중국 경제 그룹은, 다른 아시아 경제권 혁신에 동력이 되는 자본과 지식을 제공하는 대형 재임 기업(large incumbent companies) 및 기관이란 기반을 포함한 강력한 혁신 기반을 구축해 왔다. 그들은 혁신에 큰 금액을 투자했고 지금도 투자하고 있으며 상당히 크고 튼튼한 지적 재산을 구축했다.

신흥 아시아 경제그룹과 변경 아시아 경제 그룹은 입증된 사업 모델, 자본, 그리고 혁신 아이디어를 전개할 거대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 대면 부문 및 산업의 비효율성은 혁신 측면에서의 도약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스타트업 성장 속도와 자금 지원은 선진 아시아에서보다 더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스타트업 및 혁신이 개시됨에 따라, 아시아 다중 지역 혁신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연조직(soft tissue)이 형성되기 시작하고 있다.

자본 흐름은 혁신이 뿌리를 내린 곳이 어디인지를 나타내는 선도적 지시자이며, 이 흐름들이 드라마틱하게 변화하고 있다. 아시아의 전 세계 스타트업 자금 지원 점유율은 2013년 16%에서 2018년 47%로 증가했다. 아시아 지역 벤처 캐피털 자금 지원의 약 70%가 지역 내향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선진 아시아 경제그룹의 기업들이 신흥 아시아 경제그룹에 제조 기업 분야를 개방함에 따라, 지역 노동력 및 기업들은 이 해외 기업들로부터 넘쳐흐르는 기술에서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선진 아시아 그룹 및 중국 그룹이 신흥 아시아 및 변경 아시아/인도 그룹의 스타트업 및 혁신 활동에 자금을 공급함에 따라, 이 해외 기업들은 전 세계 가치 사슬에 신흥 경제권이 참여하도록 도울뿐만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 공유를 용이하게 하고 차기 대세가 될 기술이 돌파구를 얻도록 돕게 될 것이다.

아시아 도시들은 혁신 허브 - 지역 내 실리콘 밸리에 해당되지만 아시아가 주도하는 허브 - 가 되기 위해 서로 경쟁하고 있다. 각 도시는 서로 다른 경쟁 우위에 기반해 서로 다른 접근법 및 제공물을 가지고 있다. 중국의 베이징과 쉔젠(Shenzhen)은 혁신 센터로서 잘 설립되어 있으며, 중국의 우한(Wuhan),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 미얀마의 얀곤(Yangon), 그리고 인도의 하이데라바드(Hyderabad)를 포함한 아시아 혁신 네트워크 위에서 성장하는 신규 플레이어들이 있다.

Part 5

인적 흐름과 성장하는 문화력을 위한 성장 허브로서의 아시아

아시아는 인적 흐름의 주요 허브로 그 중요성이 상승하고 있다. 서비스 소비, 특히 관광 산업이 붐을 이루고 있다. 이와 동시에, 아시아는 점점 더 상당한 규모의 문화력이 되고 있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할리우드 영화와 영국 팝 뮤직의 열정적 소비자인 아시아 시민들로 아시아가 서구 문화의 거대한 수용처였던 과거와 대조적으로, 오늘날 문화 흐름은 양방향 모두로 흐르고 있다. 아시아는 충분한 규모, 문화 컨텐트, 그리고 다양성을 갖추고 있어 자체 엔터테인먼트 블록버스터를 창출할 수 있다. 아시아가 점점 더, 관광객을 포함한 인적 흐름과, 전 세계 수송 네트워크의 중요 허버가 됨에 따라,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타 문화를 보고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시아 사람들은 자신들의 화면에서 알게 된 호기심을 현실 탐구로 변환하고 있다. 우리는 관광 산업, 항공 교통 그리고 문화 컨텐트라는 세 가지 신흥 네트워크를 탐구했다.

아시아는 대규모 외향 시장 및 성장하는 관광지 모두 로서 전 세계 여행 표준을 재정의하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아시아의 여행은 놀라운 속도로 성장했다. 지역 내향적 관광산업이 가장 빠르게 성장했고, 지난 10년 동안 2.7배 성장했다. 국제 여행의 확장보다 빠른 속도다. 여행객을 위한 핵심적 지역 내향적 통로는 중국-태국, 대한민국-일본 그리고 중국-일본 사이에서 발달됐다. 이 3 쌍의 여행 경로를 여행하는 관광객의 수는 지난 10년 동안 각각 29%, 8%, 그리고 7% 성장했다(근거 6 참고).

근거 6 ---

지역 내향적 여행은 새로운 관광지가 발생하고 있는 아시아 내부로 흘러, 아시아 문화를 확산할 새로운 통로를 창출하고 있다. ---

아시아는 전 세계 인터체인지이자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공항의 본거지가 되어가고 있다. 아시아는 지난 10년 동안 항공 승객 총 성장 중 50% 이상을 차지했다. 2009년, 아시아 국제향 승객은 1억 5천만 명이었다. 2018년, 이 숫자는 4억 1,500만 명 이상까지 성장했다. 오늘날, 아시아는 전 세계 25개 대형 공항 중 11개를 보유하고 있다.

아시아는 차세대 엔터테인먼트 블록버스터를 창출한 규모와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다. 2007년 아시아는 박스 오피스 매출에서 $65억을 산출했고, 이는 전 세계 총액의 약 25%에 해당된다. 불과 10년 후 이 숫자는 2.6배가 늘어난 $167억이 되고 이는 전 세계 매출의 41%에 해당된다. 동기, 미국 박스 오피스 매출은 단 1.2배 증가했을 뿐이다.

하지만, 아시아가 단순히 미디어의 소비자는 아니다. 아시아는 점점 더 컨텐트를 생성하고 있고, 디지털 채널을 통해 아시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 다른 지역 내에서 자신의 문화를 공유하고 있다. 중국 인터넷 기업 바이두의 비디오 스트리밍 계열사 iQiyi.com은 대한민국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중국 스트리밍 독점권을 매입했다. 이 프로그램은 플랫폼 상에서 10억 회 이상 재생됐다. 인도는 영화 제작을 위해 설립된 파워하우스이며, 발리우드는 지속적으로 강해져 자국의 범위를 뛰어넘고 있다. 2018년 전 세계 2위 규모를 가진 중국보다 두 배가 넘는 1,813편의 영화를 제작했고, 이는 세계 최고의 제작 편수다.

다시 말해서, 많은 도시들이 사람, 문화, 아이디어의 상호 교환을 위한 유망 허브가 되어 가고 있다. 방콕과 서울 같은 일부 도시들은 잘 만들어져 있는 반면, 필리핀 마닐라, 베트남 하노이, 뉴질랜드 오크랜드 같은 일부 도시는 무시 못할 문화 허브가 되어가고 있다.

Part 6

기업 경영자 및 정책 입안자들이 아시아 시대에 성장시켜야 할 4 가지 우선 사업

아시아가 규모 면에서 크게 성장하고 있고, 보다 강력한 지역 내향적 연결을 발달시키고 있으며, 신규 네트워크를 형성함에 따라, 아시아 및 전 세계 기업 경영자 및 정책 입안자는 이를 활용할 방안을 평가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고려할 4 가지 우선 영역을 제시한다:

1. 아시아 관련자가 돼라

아시아와 전 세계 기업들은 자신들의 사업을 세계에서 가장 큰 지역 경제권에 연결하는 방법을 고려할 필요가 있지만, 일부 경제권은 규모 면에서 전 세계적이고 매우 지역 내향적인데 반해 나머지 지역은 비교적 저개발 상태에 있으므로, 자신들의 열정과 전략이 다양한 아시아적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는 뉘앙스를 줄 필요가 있다.

아시아에서 이미 상당한 존재감을 확보하고 있는 기업들은 지속적으로 아시아를 방문하고 아시아의 매우 역동적 환경에서 관련성 있고 효과적으로 남기 위한 전략을 새롭게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아시아 경제권은 이미 주요 지역 내향적 요소를 가지고 거대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독립적으로 남아 있는 아시아 자원 및 흐름을 제공하고, 서비스 무력, 자본 흐름, 데이터 공유, 그리고 문화 같은 저개발 흐름을 확장할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기업들은 이러한 아시아 흐름 및 네트워크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2. 아시아 운영 모델을 다시 고려한다

아시아는 상호 보완적 특성이 있는 다양성을 지닌 지역이다. 기업들이 아시아 운영 모델을 개발할 때 지역 내 차이점의 뉘앙스 - 심지어 개별 도시 수준까지 - 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신규 파트너와 공급망을 통해 4 가지 아시아 경제 그룹이 가진 보완적 특징에서 발생된 기회를 풀어내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고 도시와 도시 클러스터를 자신들의 사고의 중심이 둘 수 있겠다. 

3. 위험 대비

아시아의 성장하는 규모와 세계 경제에서의 중요성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성장을 지속하기 위한 집단적 노력이 있을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의사 결정자는 예를 들어 환경 압력을 포함한 다양한 위험에 대응할 필요가 있으며 기술 차이를 메울 필요가 있다. 또한 아시아 정부들은 제도적 역량을 향상할 필요도 있다.

4. 보다 강력한 지역 내향적 협업 구축

아시아가 지속적으로 통합되므로, 드는 의문은 협업을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 이다. 아시아는 잠재력과 영토 분쟁이 없지 않아, 이를 해결하기 위한 분쟁 해결 메커니즘을 진화시킬 필요가 있다. 또한 리더는 무역 이상의 보다 강력한 관계, 예를 들어 지식, 데이터, 사람 흐름을 발달시키는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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