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 코로나 관련 신규 정책 유익 흥미로운 한글 외신



월마트, 직원 코로나 양성 확진 후 신규 청원 휴가 정책 활성화


Erin E. Clack
2020. 3. 10

월마트는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으로 자사 긴급 직원 청원 휴가를 개정 했고, 직원 중 1명에게 적용했다.

국내 최대 민간 고용주인 월마트는 금일, 켄터키 주 신시내티의 여성 직원 중 1인이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은 후 국내 140만 명의 시간제 직원을 대상으로 신규 긴급 직원 청원 휴가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고 알려왔다. 이와 같은 움직임은 미국 내 확진 760건, 최소 26명의 사망을 보이며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는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이다. 월마트는 4월 말까지 자사 출근 정책을 중단했다.

월마트 미국 CEO John Furner, Sam's Club CEO Kathryn McLay 그리고 Chief People Officer Donna Morris가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는 월마트의 코로나바이러스-19 대비 신규 청원 휴가 제도의 상세 사항을 담고 있다. (이 이메일은 Business Insider를 통해 공유된 바 있다.) 상세 사항을 보면, 직원은 자신이 근무할 수 없거나 근무하기에 불편함이 있을 경우 집에 머무는 것이 허용된다. 하지만 반드시 정규 유급 휴가 선택사항을 활용해야 한다. 이 옵션에 따르면, 매장 관리 갱신을 위해 "평소와 같은 통화"를 지속하도록 요구받는다.

게다가, 매장, 클럽, 사무실 혹은 배송 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시간제 직원은 정부 혹은 월마트가 스스로를 격리하라고 요청할 경우 2주 분의 급여를 받게 될 것이다.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 역시 최대 2주 분의 급여를 받을 것이다. 2주 후 복귀할 수 없을 경우, 풀-타임 및 파트-타임 시간제 직원 모두에게 최대 26주 급여가 제공될 수 있다.

또한 월마트가 이메일에서 밝힌 바와 같이, 상황을 지속적으로 평가할 것이고, "직원, 고객 그리고 구성원의 웰빙에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다.

주 및 지역 보건 전문가의 컨설팅에 따라, 확진자가 나온 켄터키 매장은 개장을 유지하며, "청결 및 살균 계획을 강화"하는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확진 직원은 현재 의료 조치를 받고 있으며, 그녀의 상태는 개선되고 있다고 월마트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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