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와 대중 유익 흥미로운 한글 외신





Facebook 광고 보이콧이 지속되고 있다는 외신.



의문이 드는 것은,

- 대중 플랫폼 혹은 미디어는 정치색과 무관하게, 모든 말을 다 실어야 하는가?

- 대중 플랫폼 혹은 미디어가 특정 정치색을 띨 자유는 없는가? 회원이 많을수록 그 자유는 어디에 근거해 제한되는가?

- 대중 플랫폼 혹은 미디어가 채택할 수 있는 정의의 절대 기준은 무엇인가?

- 대중 플랫폼 혹은 미디어의 입장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기준 혹은 상식은 절대 기준 혹은 상식일까?

- 아무 말이나 대중 플랫폼 혹은 미디어에 기록하는 사람들 vs. 특정 정치색을 띠는 대중 플랫폼 혹은 미디어, 두 존재는 다른가, 동일한가?

- 대중 플랫폼 혹은 미디어가 전하는 수많은 말은 정말 대중에게 영향을 끼칠까? 아니면 단지 겁쟁이들의 미래 예견일까?


필자는 적어도 보는 사람들이 옳고 그름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사람들 손에는 검색 기능이 있으니 적어도 진위 확인의 시도는 하지 않을까? 2가지 이상의 언론에서 동일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면, 몇몇의 사회적 인사가 동일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면, 이를 온전히 믿기 어렵지만 그래도 진위에 대한 막연한 느낌은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의견이, '그런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 애들도 보는데 잘 모르는 사람이 그릇된 정보로 오해하면 어떡해?'와 정확성 면에서 무엇이 다른가?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는 말은 대부분 근거가 없다. 마치 사실만 적은 것 같지만, '~하다. 그 근거는 ~'과 같이 단정과 근거를 함께 제시하지 못한다.


아마도 막연한 신뢰와 막연한 의심의 차이가 아닐까? 막연한 근거를 가지고 진행되는 논쟁만큼 비 생산적인 것도 없다. 또한 이런 의견들을 입증할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조사 방법도 없다. 검색을 언급했지만, 제대로 검색할 수 있는 사람이 생각보다 적을 것이란 예상도 하고 있다. 결국, 성문화된 법에 근거하여 옳고 그름을 가리게 된다. 판단이라는 것이 법문에 대한 유권 해석에 근거하더라도.(그냥 봐도 어려운데, 해석 혹은 해설은 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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