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주방 깔끔 정리 아이디어 유익 흥미로운 한글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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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삽입된 이미지는 모두 hgtv.com 원문에 사용된 이미지입니다.

원본엔 30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있다. 


우리 주방은 삼겹살을 굽고 생선을 굽고 기름질을 한다. 뚜껑을 덮거나 양면 그릴 팬을 사용하는 경우도 늘고 있지만 화구(가스레인지, 인버터 등) 주위에 기름이 기화되어 기름 때가 앉는 것은 막을 수 없다.

원룸이든 빅 룸이든 공기 정화를 아무리 해도, 벽에 걸어 놓은 조리 기구에 먼지가 쌓이는 것을 막을 수 없다.

이런 생각으로 원본에 제시된 아이디어를 선별해 보았다.

1. 좁더라도 아일랜드가 있다면 주방 용도에 맞게 아일랜드를 최적화 한다. 수납 기능이 있는 것으로 교체하거나 아일랜드 위에서의 활동에 맞게 수납 물품을 정리하자.


2. 주방 출입문이 있다면 문의 좌우 및 상단에 수납장을 설치해 보는 것은 어떨까? 대신 수납 공간에 문을 설치해 먼지 및 기화된 기름이 유입되지 않게 한다. (필자: 만일 원룸이고, 주방을 위한 별도의 파티션이 없다면 허리 높이의 수납장을 경계선으로 삼고 수납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을 고민해 볼 만하다.)


3. 소위 싱크대라고 호칭되는 주방 작업대를 고민해 보자. 인테리어 자료들에선 싱크대 수납 문을 열면 서랍식 보관대가 나오고 좁은 틈에 팬을 세우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싱크대를 교체할 수 있다면 한정된 공간에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는 것으로 교체해 보자.


4. 조미료 수납을 고려 하자. 조리 활동 시 팔을 뻗으면 닿는 곳에 조미료가 있는 것이 가장 편하다. 조리대 주위 가장 높은 서랍에 파티션을 설치하고 조미료를 식별 가능한 용기에 담아 보관하자. 구매 시 포장으로 식별 가능하다면 동일 보관 용기를 사용해 개별 크기로 인해 일괄 수납이 어려운 점을 해결해 보자.


5. 원본에서 제시한 수납 아이디어 중 교활한(Cunning)이라고 표현된 도마 서랍이다. 이 아이디어를 선택할 지 역자는 고민했다. 서양 도마도 액체가 동반되는 식재료를 썰겠지만, 우리 나라 배추김치 만 할까? 그런데도 선택한 이유는 주방 조리대 아래 서랍을 열면 밑은 바로 음식 쓰레기 통이 놓여 있었다. 도마에는 음식쓰레기를 쓰레기통으로 보내는 구멍이 있었다. 여기에 아이디어를 더한다면, 도마가 약간 앞으로 기울어져 있다면 도마 사용시 발생되는 액체를 해결하기 편리하지 않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분이 깔끔하지 않은 이유는 조리자와 조리대 사이에 음식 쓰레기통이 놓인다는 점, 음식 쓰레기통 높이가 어느 정도 이상이어야 한다는 점 때문이다. 상식대로(?) 선택은 여러분에게 있다.


6. 원문은 조리대 상단, 벽에 부착된 수납장 높이를 천장까지 확장하라는 내용이다. 우리 나라 주방은 서양처럼 천장이 높지도 않고, 이미 천장에 닿아 있다. 오히려 아래 이미지를 통해 싱크대 높이를 높이는 것을 고려해 보자는 것이다. 키가 180cm에 달하는 사람들은 조리대 작업, 설거지 등을 할 때 요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즉, 가사 분담을 하면서 키가 큰 가족이 조리대에서 작업하는 경우를 상정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주문 제작 혹은 개별 주문의 경우 외에는 높은 조리대를 만나기 어렵다. 조절 가능한 기능이 나왔으면 싶다.


언제나처럼 기존의 것을 바꾸는데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아이디어이다. 실마리도 좋다. 아이디어에는 ‘어떻게 할 까?’도 있지만 ‘얼마에 할 수 있나?’도 있다. 평소 가만히 있다가 이런 기사를 보게 되면 속에서 불룩불룩 무언가 올라온다. 그럴 때는 경험 있는 사람, 혹은 전문 회사 몇 군데와 상의를 시작한다. 그 상의의 경험이 인테리어 초보자인 나를 공부하게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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