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 읽기, 약탕 에세이



*커버 이미지: Photo by Lubomirkin on Unsplash

지에모 작 '천재 소독비'를 읽고, 그 시즌 2에 해당되는 '제왕연'을 읽다보니, 약탕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작품 속에 소개된 약탕은 목욕을 통해 약리적 효과를 얻기 위해 증상과 관련된 한방약재로 약을 우려내고 이를 온천물과 섞어 반신욕과 같은 목욕을 하는 것으로 서술됐다. 그래서 관련 내용을 검색해 봤다.


+ 한방입욕제 및 약탕 목욕 재료, 쇼핑몰 검색 결과

한방 입욕제 쇼핑몰 검색 결과 https://coupa.ng/bTParV
약탕 목욕 검색 결과: https://coupa.ng/bTPb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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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탕의 원리와 방법

식물을 탕에 넣으면, 함유된 정유가 빠져 나와 피부를 감싸듯 붙기 때문에 열 증발을 막을 수 있다. 피부가 약하지 않다면 약탕에서 나온 후 샤워로 씻어내지 않는 것이 좋다.

약탕은 섭씨 39~41도 사이가 좋고 목욕 시간은 10분 내외가 좋다.

+ 약탕 한방재와 효과

감귤류: 레몬, 귤, 오렌지, 유자 등을 말하며, 말린 귤껍질은 피부 보온효과를 높인다. 오래된 귤껍질을 이용한 진피탕은 피부 거침을 막고 추위로 얼어 튼 살에 좋다. 감귤류 약탕은 좋은 향기를 얻고 혈행이 좋아지며, 유자탕은 근육을 푸는데 좋다고 알려져 있다. 

무시래기탕: 류머티즘, 신경통 등 뼈 관련 병에 효과적이라 한다.

알로에탕: 살균 효과가 있어 부스럼, 무좀 등에 좋고 탈모를 막는데 도움이 된다.

Photo by Magic Bowls on Unsplash

쑥탕: 탄닌이 염증을 가라앉히는데 도움이 되고, 땀띠, 습진 등 접촉성 피부염에 좋다. 엽록소가 피부 재생 및 치유라는 약리 작용을 한다.

천일염: 동의보감 피문에 '가려움증으로 목욕할 때 소금만 한 것이 없다'라고 적혀 있다.

모과: 근육통에 효과가 있다 요통, 슬통 등 근골격계 질환에 쓰이는 대표적 약제다.

율무: 피부 미백 효과.

형개수: 한의문헌 상 피부질환 치료약재로 활용되어 왔던 고삼, 지유, 지부자, 사상자, 형개, 백선피, 대황, 자초, 어성초로 구성된 입욕제로, 동물실험에서 진피 및 표피의 과각화증에 호전을 보였으며, 염증과정의 중요한 지표인 NF-kB의 활성을 억제하는 것도 확인됐다.

+ 한방 입욕제 만들기

인진쑥(비타민 A 많아 피부 미용에 도움), 구절초(몸의 어혈을 풀어 수족냉증에 효과적), 박하(독성 중화해 피부염, 습집에 효과적)를 재료로 제작. 상세 내용 참조: https://m.blog.naver.com/kmedicenter/221859695158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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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라비안로즈 2021/03/20 12:43 # 답글

    첫째둘때 모두 인진쑥+하수오를 섞어만든 약재를 우려내서 씻겼었죠 ㅎㅎ 애들 태열잡는데 잘 썼습니다. 효과는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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