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뭐 봤어? YouTube로 다큐멘터리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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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서비스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국내 공급 기업뿐만 아니라, 이미 국내 서비스를 하고 있는 해외 브랜드가 활발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포털은 진작 OTT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OTT는 영어로 Over-the-top이라고 하고, 인터넷을 통해 방송 프로그램, 영화, 교육 등 각종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Over-the-top'의 준말로 'Over-the-X'라는 용어가 있는데 이는 '기존 범위를 넘어서'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top'은 셋톱박스를 의미한다고 한다. 

소비자들의 다양한 컨텐츠 욕구가 등장 이유로 설명되고 있지만, 화자의 생각은 다르다. 'OTT'라는 명칭이야 최근에 정리된 것이라도, 인터넷을 통해 방송 프로그램, 영화, 교육 등의 서비스는 이미 제공되고 있었다. 이는 21세기 초 인터넷이 상용화 되면서 시작 됐다. 오히려 OTT 서비스의 공급이 확대된 원인은 컨텐츠의 속성인 'One Source, Multi Use'에 있다고 보고 있다. 컨텐츠 제작은 많은 비용과 인력이 든다. 인터넷 스마트 단말은 이들 수익에 숨통을 튼 매체다. 동영상 공유 서비스도 이제는 컨텐츠 제작사 및 배급사와 더불어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Over-the-top 서비스는 TV에 집중된 컨텐츠 공급이 스마트 단말 및 PC류로 확대 되고 다시 셋톱박스와 연결된 TV를 포용한 형태다. OTT 서비스의 컨텐츠는 영화, 방송, 음악, 교육 등 수용 카테고리도 넓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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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변화의 과정에서 화자는 며칠 전부터 YouTube로 다큐멘터리를 시청하고 있다. 대부분 예전에 보았거나 보려고 했던 영상들이다. YouTube의 특성은 유료와 무료가 섞여 있고, 이 중 광고 수익으로 컨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예가 많다는 점이다. 끊임없이 정액제 서비스 가입 권유와, 노트북으로 구글 로그인 시 한 동안(2021년 5월 초 현대 표시되지 않는다) YouTube 알림을 통해 노트북 화면에 뜬 코드를 선택(입력)하라는 요구를 지속하고 있긴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료라면 양잿물도 마시는 마음이 화자에게 있는 모양이다. 아래는 며칠 동안 시청한 다큐멘터리 목록이다. 하나의 공급사에 편중되어 있긴 하지만 주제는 화자의 관심사다. 그리고 화면 우측에 제안되는 대로 시청하고 있다. 다큐멘터리 몰아보기를 하고 있는 화자에게는 '알고리즘의 인도(?)'가 불편하지 만은 않다. 물론 아무 거나 볼 때는 편중된 제안이 마음에 들진 않았다. 아무래도 User Experience에 대한 연구가 더 되어야 할 서비스일 것이다.

아래 목록은 각 다큐멘터리의 1편만이다. 물론 시리즈 전체를 모두 보고 있다. 

깨달음을 얻은 자 붓다 제1부 EBS다큐멘터리

KBS 스페셜 도자기 1부

위대한 여정, 한국어 1부

문명의 기억, 지도 1부

바다의 제국 1부

누들로드 1편

닭고기 로드 궁극의 치킨





#OTT #다큐멘터리 #Youtube #어제뭐봤어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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