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트 사업 두 번째 이야기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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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키트 첫 번째 이야기: http://naver.me/GcjqrwcX

밀 키트 판매를 활성화할 방법으로 몇 가지 생각한 바가 있다.

1. 밀 키트가 각광 받을 시장 상황

   1.1 우리나라 사람들은 엽채류를 좋아한다.

      - 우리나라 사람들은 엽채류(잎을 식용하는 채소)를 많이 먹는다. 식사가 서양, 동양, 한식이 뒤섞여 있지만 그럼에도 엽채류 소비를 선호한다 말할 수 있다.
      - 엽채류: 상추, 시금치, 배추, 열무, 얼갈이배추, 갓, 양배추, 케일, 청경채, 쑥갓, 치커리, 미나리, 근대, 부추, 파, 고수, 달래, 냉이, 어린잎채소 등

   1.2 우리나라 사람들의 조리 역량은 낮은 편.

      - 조리 역량은 이렇게 정의 했다.
         > 식재료를 레이블을 보지 않고 파악할 수 있다.
         > 식재료를 조리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 볶기, 굽기, 삶기, 찌기, 튀기기를 냄비와 주걱/조리용 젓가락으로 수행할 수 있다.
         > 절이기, 양념 만들기, 김치 버무리기, 저장(숙성) 하기를 할 수 있다.
         > 필요한 소스를 직접 만들 수 있다.
      - 경제 발전에 따른 외식 산업의 개선 및 성장, 그리고 해외 브랜드의 국내 진출
      - 전업 가사 인력이 맞벌이를 위해 경제 활동으로 전환. 집밥의 제공 vs. 맞벌이로 인한 시간 부족의 충돌
      - 대가족 > 핵가족 > 1인 가구로의 전환으로, 집안 내 조리 교육의 맥은 끊어지고 있음.
         > 전문가 레시피, 인플루언서 레시피, 인터넷 레시피 등 활용 대중화 및 신뢰도 증가.
         > 크게 차이나지 않는 공개 레시피 활용으로, 맛있음의 기준이 평준화 되고, 가족 특유의 전통 레시피가 사라질 수 있음.(결과가 좋다 혹은 나쁘다의 판단은 아님)
      - 다양한 해외 음식의 국내 소개 및 전파/확산. 입맛의 변화.
      - 배달 음식의 대상 음식의 확대.
      - 상기 항목은 '나가서 먹자', '배달시키자', '퇴근하며 픽업 하자' 등 결과적 행동의 원인 중 하나가 되고 있음.
      - 환경 개선 목소리가 증가하면서, 건강한 식재료를 구하려는 관심과 수요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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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완전 조리 식품, 반 조리 식품의 품질 향상

      - 라면 외 완전 조리 식품 및 반 조리 식품의 다양화.
      - 사발면 외 사발밥 등 간편 조리 식품의 다양화
      - 전자레인지, 에어 프라이어 등 간편 조리 지원 도구의 확산.
      - 최근 소스만 판매하는 경우가 늘고 있음(비빔면 소스 별도 판매 등).
      - 카레, 짜장은 이미 배합된 가루/고체/액상 제품 활용. 따장으로 짜장면/밥을 조리하거나, 커민 등 조미료 조합으로 카레를 만드는 경우는 매우 적음.
      - 배달 서비스의 대상 음식 다양화 노력으로, 지역 식당 외 유명 맛집, 유명 셰프의 음식까지 가정에서 받아 '데워 먹고' 있음. (조리 과정이 짧아져도, 직접 조리한 것보다 맛이 좋음)
      - 완전 조리 식품/반 조리 식품/간편 제품의 엽채류 활용도는 낮음.

   1.4 밀키트가 솔루션?

      - 엽채류 등 국내 고객이 좋아하고 선호하는 식재료를 '제대로 갖추어' 공급할 수 있음.
      - 천연 조미료 사용, 밀키트 보관 개선을 통해 건강식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음.
      - 전반적으로 저조해지는 조리 역량 성장의 해결책이 될 수 있음.
      - 각 지방 맛집(전주비빔밥 등)의 밀키트로 '고향의 맛'을 간단한 조리 과정을 통해 완성할 수 있음.
      - 각 지방 조리 장인, 궁중 음식 장인 등 국내 마스터의 기술이 가치를 낳을 수 있도록 해서, 이들의 기술이 전승 발전될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음.
         > 재래시장, 맛집(오장동 냉면, 장충동 평양냉면, 족발 등)의 유지와, 기술 전수를 위한 사업적 기반 마련할 수 있음.
      - 엽채류 공급 증가, 조리 역량 향상의 시발점, 장인의 기술 전승 기반 등 긍정적 가치가 있으나, 식재료 전 처리, 소스 조리 경험은 쌓을 수 없음.
      - 그럼에도 먹기 좋은 크기/복수 식재료의 익힘 시간 제어를 위한 도공(칼질), 조리 과정 중의 불 다루기(화공)의 역량은 늘릴 수 있음. 이는 밀키트 가이드의 역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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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밀키트 사업 정리 및 보완

   2.1 고객 분류

      - 개인 고객: 일반 개인 고객
      - 기관 고객: 기업 및 각 기관 납품(메뉴 다양화, 조리에 필요한 양만 식재료 수급)

   2.2 오프라인, 온라인 판매

      - 오프라인 매장 판매는 '경험(시식) 후 판매'가 가능
      - 온라인 매장 판매는 섭취시기에 따라 배송 다양화(새벽: 아침 식사 / 오전 11시 전: 점심 식사 / 오후 4시 전: 저녁 식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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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밀키트 사업 활성화

      - 일상식을 다양하게 구비
         > 따뜻한 국, 냉국, 다양한 찌개 등 한식
         > 나폴리탄, 크림 스튜, 카레 등 일본화된 서양 메뉴
         > 파스타, 스파게티, 리조또 등 서양 메뉴
      - 밑반찬류는 다양한 형태로 공급
         > 제철 재료는 공급량이 많고 가격이 낮은 경향이 있으므로 다양한 조리로 유도
            >> 예: 양파 장아찌 등 제철에 절임을 만들어 이후 계절에도 섭취할 수 있는 조리 역량을 지원
         > 상시 공급 재료 중 밀 키트로 제공될 수 있는 메뉴 개발
            >> 예: 깻잎 절임, 얼갈이배추 겉절이, 우엉 볶음
      - 주식도 밀키트화가 가능
         > 백반
         > 혼곡식
         > 영양밥
         > 가정 베이킹: 식빵, 모닝빵, 핫도그빵, 바게트는 밀가루 등 원 식재료로 구성. 크라상은 생지 형태로 제공.
      - 만두와 국수는 메뉴별로 밀키트 구성: 찐만두, 군만두, 잔치국수, 비빔국수, 열무비빔국수 등의 밀키트 구성
      - 고향의 맛 밀키트: 각 지역의 특징적 메뉴를, 지역 맛집 혹은 역사가 오래된 맛집과 협업하여 밀키트 구성
      - 셰프 밀키트: 셰프의 팁이 포함된 밀키트를 구성. 가정용 조리 도구의 폭을 감안하여 가공 이전 식재료와 반 가공 식재료를 혼합 구성.
      - 이벤트성 밀키트 구성: 해외 유명 맛집, 유명 셰프의 레시피를 밀키트로 구성, 한정 판매로 이벤트 구성.
      - 제철 키트는 농가 계약 등으로 공급 안정화. 재철 키트는 건강식으로 커뮤니케이션.

자취생 '하루한끼 2주식단' 간단요리 밀키트 만드는 브이로그


→ 2022년 이후 밀 키트 상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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