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배달 사업이 곧 사그러들 이유는, 레스토랑 재 오픈? 유익 흥미로운 한글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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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COVID-19 시기가 시작될 때 상점 폐쇄와 의무적 자가 격리가 시행되면서, 도시에서 통근자와 소비자가 사라졌다. 아침은 자동차 소리가 아니라 평화로운 새 소리로 시작됐고, 밤은 새로운 도시 탐험가들로 붐볐다. 바로 배달 음식을 나르는 자전거 군단과 스쿠터 택배원이 그들이다.

택배원들과 레스토랑을 연결하는 앱 제작자의 손길이 바빠졌다. 미국 식품 배달 시장에서 가장 규모가 큰 회사인 DoorDash의 매출은 2021년 1분기에 전년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했다. 주요 경쟁자인 UberEats의 매출 역시 빠르게 성장했다. 이러한 번성의 원인은 전염병으로 인해 식사를 주문하는 사용자의 증가라고 이들은 이야기한다. 지난 1년 동안 미리 준비된 음식(prepared food) 시장이 확대 됐고, 이 기업들은 사람들이 다시 레스토랑을 찾을 걱정을 하지 않았다. 

이런 상황인데도 투자자들은 음식 배달 스타트업이 수익을 낼 수 있을지 우려하고 있다. DoorDash의 매출은 지난 3월 31일까지 36억 달러 매출에서 4억 4,200만 달러가 줄었다. 주가는 지난 12월 이후 1/4이 떨어졌다. 지난 3월 상장된 영국 Deliveroo의 주식은 원래 가치에서 1/3 하락했다. 음식 배달 붐이 곧 끝날 것이라는 주주들의 생각은 과연 옳을까?

콜롬비아 비즈니스 스쿨의 Elliot Shin Oblander와 에모리 대학(emory University)의 Daniel McCarthy는 미국 전역의 신용 카드, 지리적 위치, 그리고 레스토랑 데이터를 바탕으로 음식 배달의 욕구를 추정했다.

분석을 위해, 학자들은 전염병이 발생하지 않은 세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 추정한다. 이들은 배달 음식 식사에 대한 소비자 욕구가 정점에 도달함에 따라 아마도 사용자 및 판매 성장은 2020년에 둔화됐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이들은 음식 배달 회사의 성장을 이룬 대부분의 요인이 평소 외식을 했던 사람들이 배달을 시킴에 따라 발생했다는 것을 발견하고 있다. 이로 인해 지난해 매출은 120% 증가했지만, 레스토랑이 문을 연 상태로 유지됐다면, 매출은 40% 감소했을 것이라 예상 된다. Oblander는 지난해 미국에서 자가 격리 명령이 해제됐을 때 판데믹으로 인한 성장 대부분이 즉시 사라진 점을 지적한다.


주주들이 음식 배달 회사가 수익을 향해 가는 길을 걱정할 몇 가지 이유를 가지고 있다. 그 첫 번째 이유이자 가장 명확한 것은, 급속히 발전하는 매출에도 불구하고, 손실이 지속된다는 점이다. 음식 배달 회사는 신규 고객을 유치하고 소프트웨어 개발자에게 비용을 지불하기 위해 여전히 돈을 쏟아 붓고 있다. 둘 번째 이유는, 반독점 운동자들이 배달 회사에 소송을 제기해, 식당에 과도한 수수료를 부과했다고 비난한 부분이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이유는, 일국 국가의 규제 당국이 일정한 급여를 지불하는 것이 아니라 배달을 했을 때 대발료를 지불하는 관행을 단속하고 있다. 이는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한편, 앱 OpenTable의 데이터에 따르면, 레스토랑 내 식사가 판데믹 이전의 정점에 가까워졌다고 한다(차트 참조). 미국 속담과 지금의 상황은 유사하다. 잔치까 끝나면 계산서가 날아온다(after the feast, comes the reck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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