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과학의 타락점 유익 흥미로운 한글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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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7.16


학계를 선도하는 영양학자 Marion Nestle는 우리가 먹는 것과 식품 과학에 대한 저술에 그녀 경력의 많은 부분을 할애해 왔다. James Beard 상 수상자이자 블로그 Food Politics의 집필자인 Marion은, “Soda Politics”와 “What to Eat”를 포함, 영양(nutrition)과 관련된 주제로 14 권의 책을 저술했고 큰 찬사를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 저널리스트 Robert Scheer가 그녀의 저작 중 가장 중요한 작품이라 평한 “Unsavory Truths: How Food Companies Skew the Science of What We Eat”는 주류 언론의 냉대를 받아 왔다. “Scheer Intelligence” 금주 기사에서는, Nestle와 Scheer가 만나, 식품 과학과 식품 산업 간의 놀라울 정도의 연결 관계에 대한 놀라운 폭로 내용을 논하고 있다.

뉴욕 대학의 영양, 식품 연구, 공중 보건에 관한 Paulette Goddard Professor이자 명예 교수이기도 한 Nestle는, 자신의 연구를 수행하고 직업을 유지하기 위해 민간 자본에 의존하는 과학자들이, 궁극적으로는 식품 회사의 제품 판매를 지원하는 식품 회사 자금이 지원되는 연구 시스템에서 종종 그 결함을 목격하지 못하는 현황에 대해 설명한다. 

Nestle는 Scheer에게 “과학자들은 자신들이 편중되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과학은 과학이고, 과학의 목표가 올바르다면 그 연구에 잘못된 점은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한다. 연구를 거듭할수록 그러한 편견이 시작부터 어떻게 형성되는지 목격할 수 있었다. 

<red; underlining> “[예를 들면, 식품 무역 협회]는 [자사 제품에] 이점을 입증할 가능성이 없는 그 어떤 연구에도 자금을 지원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연구는 시작부터, 식품 무역 협회 및 자금 지원 기업들에게 그들이 원하거나, 마케팅에서 활용할 수 있거나, 혹은 연방 규제를 막아내거나, 그들이 필요로 하는 상업적 목적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도록 설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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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uardian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미국에서 식품 회사의 힘이 얼마나 센지 강조하고 있다. “영향력이 큰 소수의 회사들은 미국 일반인들이 정기적으로 구입하는 수십 종의 식료품 중 거의 80%에 가까운 시장 점유율을 통제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슈퍼마켓에서 지불하는 금액에서 1달러 당 15센트만이 농부들에게 간다. 나머지는 식품 가공 및 마케팅 비용으로 사용된다.”

슈퍼마켓에 있는 동안 Nestle의 책을 읽었다고 설명하는 Scheer는, 식품 전문가에게 그녀가 식품 및 영양(nourishment)에 관한 자신의 이해 전체를 바꿨다고 말한다. Berkeley의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분자 생물학 박사 학위와 공중 보건 영양 분야에서 공중위생석사(M.P.H.) 학위를 받은 Nestle의 다양한 과학 학위를 강조하면서 이 저널리스트는 Nestle의 작품이 영향력 있는 회사의 이익을 “무효화(irritates)”하고 주류 언론의 관심을 받지 못한 이유가 식품 정치(the politics of food)에 관해 이야기한 그녀의 용기에 있다고 주장한다.

Scheer는 Nestle에게 “당신의 책을 읽어보면, 문제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실려 있다. 그 모든 일이 다 엉망이다. 식품에 행해지는 대부분의 일, 규제는 모두 정치, 돈에 의해 타협되고 있다. 식품 산업은 규제 대부분을 통제하고 있다. 그들은 그와 관련된 논의를 제어하고 있다. 그리고 내가 소비자로서 손을 뻗으려 했던 모든 식품들과 내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했던 식품들을 의심하게 됐다”라고 말한다.

식품 전문가로서 Nestle와 Scheer가, 과학 연구에 개입한 기업들의 가장 끔찍한 사례들을 설명하고, 우리가 먹는 모든 식품의 중심에 있는 연구에 대한 지금가지와 다른 자금 지원 모델을 제안하는 그들의 대화를 들어보자.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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