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말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하는 인형들이, 사고하고 오감으로 느끼며 반응을 보이는 인간보다, 내 마음을 있는 그대로 잘 받아 준다.
대화를 할 수 없지만, 걱정 없이 속마음을 다 들어낼 수 있다. 서글프지만 다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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