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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디 있는지 확인시켜 주는 것

인간이 생존하는데 반드시 있어야 할 3 가지는 무엇일까? 의, 식, 그리고 주이다. 생명을 기준으로 한다면, 식, 의, 그러고 나서 주일 것이다. 현대에는 여기에 문화를 삽입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는 반대다. 문화 혹은 문명은 즐거움이기 때문이다. 즐겁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는 말을 나는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식은 정말...

로마에서 제대로 음식을 즐기려면

*출처(클릭)Nicole Trilivas2018.04.02관광용 명승지는 잊고, 영원의 도시 로마에서 최고의 식당(trattorias), 피자 가게(pizza spots), 그리고 젤라토 가게(gelato joints)로 향하는 숨겨진 길을 걷다.로마(Rome) 하면 생각나는 것은 카초 에 페페(cacio e pepe; 크림소스), 카르보나라(carbo...

분가는 처음이었다 (1)

분가는 처음이었다.분가는 바라던 바였었다. 왜 과거 완료형일까? 20대에 들어서면서 분가의 꿈을 가졌었다. 그 전에 이야기할 것은, 2000년 여름의 일본 여행이다. 대학 1학년, 누나를 따라 동네 제일교포 할머니에게 3개월 간 일어를 배웠다. 선생님의 교육 방식은 이랬다. 히라가나와 가다가나를 외운다. 정말 오래된 교재였지만, 챕터별로 수업이...

무관심은 존중이다.

사랑의 반대말이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이라 한다. 사랑은 상대에 대한 지극한 관심에서 비롯되고 그에 기반해 성장한다. ‘關心’라 한자를 쓰는 관심은 마음이 끌려 주의를 기울이는 행위, 마음이다. ‘觀心’라는 한자는 쓰는 관심은 마음을 바르게 살펴보는 행위다. 전자는 사랑의 시작이 될 것이고, 후자는 사랑의 성장 기반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무관심’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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